의사쌤들이 '심장 파괴자'로 지목한 가장 위험한 순간들 5 아침에 벌떡 일어나시나요?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'아침 기상직후' 심장마비 확률이 40% 치솟는데요. 잠에서 막 깨어 갑자기 몸을 일으키면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고 산소가 많이 필요해요. 이때 몸 전체에 산소와 피를 보내야 하는 심장에 엄청난 부담을 준답니다. 아침엔 절대 벌떡 일어나지 말고, 천천히 일어나야 해요. 이런 건강습관은 젊을때부터 들이는 게 좋고요.^^ 2. 배가 빵빵할때까지 과식 '과식할때'도 심장에 부담을 주는데요. 특히 배 나온 분들이 위험해요. 과식을 하면 위로 가는 피는 갑지기 늘어나고, 반대로 심장으로 갈 피가 줄어서 심장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요. 밥먹고 소화가 안되는 것으로 오해해 병원을 찾았다가 심근경색 진단을 받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