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‘꼭’ 붙잡고 다녔다.

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‘꼭’ 붙잡고 다녔다.

어느60대노부부이야기

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


그래서 물어 봤습니다. “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. 두 분이 늘 손을 꼭 잡고 다니시네요.” 그러자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.

“손만 붙잡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. 우리는 서로 ‘꼭꼭꼭,꼭꼭’을 한답니다.”

의아한 표정을 짓자 말씀을 계속했습니다.



“서로 손잡고 다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 손을 ‘꼭꼭꼭’ 하고 세 번 누릅니다. 그러면 아내도 ‘꼭꼭’ 하고 두 번 눌러 준답니다 이건 사실 우리 부부가 시작한 게 아니에요. 따라 하는 거랍니다.”


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 다녔답니다.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.


중환자실에 있는 부인은 호흡만 붙어 있을 뿐 죽을 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아내에게 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습니다.


즉시 아내 손을 붙잡고 전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펴서 ‘꼭꼭꼭(사랑해)’ 하고 세 번 눌러 주었습니다.



순간 아내의 엄지손가락이 서서히 움직이더니 힘겹게나마 ‘꼭꼭(나도)’ 하고 남편의 손등을 누르며 반응했습니다. 그 때부터 남편은 아내 손을 붙잡고 계속해서 ‘꼭꼭꼭’으로 대화했습니다.


아내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갔고 얼마 뒤 놀랍게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. 사랑이 죽어 가던 생명을 구해 낸 것입니다.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우리 부부도 손을 붙잡고 다니면서 ‘꼭꼭꼭,꼭꼭’을 실천하기 시작 했습니다. 정말 행복합니다.



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. 같을 여, 보배 보로 보배같이 귀중한 사람이란 의미구요. 부부 사이에 상대편을 높여 당신이라고 부르는데 마땅할 당, 몸 신이 합쳐져 내 몸 같다는 뜻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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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람’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‘사랑’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립니다. 한마디로 ‘사람’은 ‘사랑’으로 서로를 열 수 있게 합니다. 늦지 않았습니다. 오늘부터 여러분도 '꼭꼭꼭 사랑해' 라고 말해보세요.^^


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‘꼭’ 붙잡고 다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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